'에너지 절약' 실천해 환경도 지키고, 돈도 받고!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에어컨 등 냉방 시설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여름맞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장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김현철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장)
임보라 앵커>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넛지 디지인’ 프로젝트를 열고 관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넛지 다지인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이번 프로젝트를 어떻게 개최하게 되셨는지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온도주의' 인데요.
온도주의가 무엇인지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의미들은 뭘까요?
임보라 앵커>
넛지 디자인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는 계획인데요.
그렇다면 넛지 디자인을 직접 보면서 해당 디자인에 담긴 의미들도 살펴볼까요?
임보라 앵커>
이처럼 디자인을 활용한 공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온도주의 디자인이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지 소개해주신다면요?
임보라 앵커>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한 '에너지캐시백' 프로그램도 2022년 하반기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너지캐시백 제도 소개와 함께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요?
임보라 앵커>
1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실제 전기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으면 더 높은 관심을 모을 듯 합니다.
에너지캐시백을 통해 어느 정도 에너지 절약이 되는 건가요?
전기사용량을 얼마나 줄였나요?
임보라 앵커>
올 여름 예년에 비해 더울 거라는 예보가 벌써부터 나왔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전력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각자 개인과 가정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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