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데이터안심구역' 구축해 내년 2월 개방
허성준 2024. 6. 10. 21:13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데이터안심구역을 구축해 내년 2월 개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안심구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활용 가치가 높은 정부와 기관, 기업의 데이터를 안전한 환경에서 분석·활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구시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구축한 데이터안심구역의 13개 분야 170여 종의 데이터 등을 연계해 제공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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