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념품점 '서울마이소울샵' 개관...서울 매력 알린다

차정윤 2024. 6. 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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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공식 기념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종로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시의 다양한 기념품이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찾는 하나의 재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DDP 디자인스토어와 서울정원박람회 임시 매장, 세종문화회관 등에 새로 조성된 서울마이소울샵엔 후드티와 해치 인형, 머그컵 등 서울을 기념하는 다양한 기념품이 마련돼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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