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지상렬 “염경환=공무원, 김구라=학원 강사될 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6. 10.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인용식탁' 개그맨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지상렬이 자신의 고향 인천으로 절친한 코미디언 후배 신기루, 박휘순, 이상준을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인용식탁’.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4인용식탁’ 개그맨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지상렬이 자신의 고향 인천으로 절친한 코미디언 후배 신기루, 박휘순, 이상준을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같은 학교를 졸업한 김구라, 염경환을 언급하며 “장르가 다 달랐다. 염경환은 공무원이 될 줄 알았고, 김구라는 학원 선생님이 될 줄 알았다”고 밝혔다.

박휘순이 “형은 뭐가 될 줄 알았냐”고 묻자, 지상렬은 “나는 그냥 TV에 나오는 사람이 될 줄 알았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