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명품은 아니지만…김혜윤, 41만 6000원 착장으로 상큼하게

류예지 2024. 6.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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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김혜윤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화보 촬영 일정 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김혜윤이 착용한 이프 스카프 티셔츠는 브랜드 S사의 제품.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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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DB

배우 김혜윤이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김혜윤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화보 촬영 일정 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김혜윤은 대학교 새내기같은 모습으로 상큼하면서 편안한 스타일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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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 착용한 이프 스카프 티셔츠는 브랜드 S사의 제품. 백 매듭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하면서 센슈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 8000원이다.

함께 매치한 데님팬츠 역시 같은 브랜드의 제품. 스퀘어 아웃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와이드 데님 팬츠다. 가격은 25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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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김혜윤은 '임솔' 역을 맡아 변우석과 함께 사랑스럽고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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