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얼굴 절반 가려도 절세 미녀 '고가 금목걸이 깜짝'

최신애 기자 2024. 6. 10.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혜교가 고가의 금목걸이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었다.

배우 송혜교는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팬들의 핫한 반응을 끌어냈다.

또한 송혜교는 자신이 광고 모델인 브랜드의 금 목걸이를 착용했다.

송혜교가 착용한 목걸이는 3~4백만원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송혜교가 고가의 금목걸이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었다.

배우 송혜교는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팬들의 핫한 반응을 끌어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비행기 안에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때 모자를 푹 눌러쓴 송혜교의 얼굴이 반쯤 가려져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하관만 보였으나, 그럼에도 절세 미녀를 인증했다.

또한 송혜교는 자신이 광고 모델인 브랜드의 금 목걸이를 착용했다. 더불어 브랜드의 이름도 기재하며 애정을 뿜었다. 송혜교가 착용한 목걸이는 3~4백만원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