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최종전 앞둔 중국
김도훈 2024. 6. 10. 19:36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중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된 공식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한국과 중국 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202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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