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이윤진, 화끈하게 즐기는 중...'핫핑크' 수영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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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54)와 이혼 소송 중인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41)이 발리에서 밝은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3월 16일 이범수와 파경을 맞아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이윤진은 딸 소을 양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중학교 진학을 하면서부터 서울 집 출입을 금지당했으며, 이범수가 소을 양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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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이범수(54)와 이혼 소송 중인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41)이 발리에서 밝은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10일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지인과 함께 발리에서 와인을 마시고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발리의 한 해변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형광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핫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무보정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굴욕 없는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3월 16일 이범수와 파경을 맞아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이범수에게 이혼 귀책 사유가 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범수가 이혼 조정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적인 내용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윤진의 폭로로 이범수는 아들 다을 군과 한국에서,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이윤진은 딸 소을 양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중학교 진학을 하면서부터 서울 집 출입을 금지당했으며, 이범수가 소을 양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010년 영어 칼럼니스트 겸 국제회의 통역가인 이윤진과 재혼했으며, 이윤진은 초혼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지난 2016년에서 2017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 사진= 이윤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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