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차량 3대 사고...화물차 자재 떨어져

정현우 2024. 6. 10.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마성터널 주변을 지나던 2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전봇대 일부가 떨어지면서 뒤따라오던 스타렉스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마성터널 주변을 지나던 2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전봇대 일부가 떨어지면서 뒤따라오던 스타렉스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