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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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10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본사에서 `육아응원 근무제' 도입을 선포하는 '노사공동 선언식'을 열었다. △주 4일 출근 △하루 6시간 근무 △주 1일 재택근무 등을 포함한 `4·6·1 육아응원근무제'를 내부 규정 개정 등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 에쓰오일은 1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3억2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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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10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본사에서 `육아응원 근무제’ 도입을 선포하는 ‘노사공동 선언식’을 열었다. △주 4일 출근 △하루 6시간 근무 △주 1일 재택근무 등을 포함한 `4·6·1 육아응원근무제’를 내부 규정 개정 등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3기 식의약 영리더'를 모집한다. 이메일(sotongmfds@korea.kr) 신청.
◇ 에쓰오일은 1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3억2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상해경 치료비, 순직해경유자녀 학자금, 해경영웅 시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서울대는 지난 31일 한완상 전 사회학과 교수가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 고려대는 지난 3일 화학과 64학번 졸업생인 김운섭, 김성길씨가 장학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두 사람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운성장학금'으로 조성돼 화학과 재학생들의 생활비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월 한달간 ‘셸 위 워크, 가치 걸을래' 걸음기부 캠페인을 했다. 중진공 본사 및 전국 42개 현장부서 임직원 1069명과 일반 국민 6004명이 참여해 총 누적 걸음 수 3억7235만보를 기록했다.
◇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8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행사를 했다. 재단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 23명이 헌혈했다.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유엔여성기구는 10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행사 주최와 지식·정보 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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