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한돈, 5월 SSG랜더스 MVP 선정… 문승원·에레디아 수상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2024. 6. 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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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은 SSG랜더스와 함께 도드람한돈 5월 MVP에 투수 문승원과 야수 에레디아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시즌부터는 '도드람한돈 월간 MV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월간 성적이 가장 뛰어난 투수와 야수에게 시상금을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도드람과 SSG는 지난해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금으로 적립한 600만 원을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식사 반찬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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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은 SSG랜더스와 함께 도드람한돈 5월 MVP에 투수 문승원과 야수 에레디아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드람은 SSG와 2024 시즌 스폰서십을 맺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지난 시즌부터는 '도드람한돈 월간 MV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월간 성적이 가장 뛰어난 투수와 야수에게 시상금을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5월 MVP에는 투수 문승원과 야수 에레디아가 선정됐다. 지난 6일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이 두 선수에게 각각 100만 원의 시상금을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선수들이 받은 시상금 각 25만 원씩 총 50만 원에 도드람이 같은 금액인 50만 원을 더해 총 100만 원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도드람과 SSG는 지난해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금으로 적립한 600만 원을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식사 반찬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올해도 시즌이 끝난 후 이들에게 반찬 꾸러미 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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