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분리교육’, 시행 한 달 만에 학생 215명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분리 교육' 시행 한 달 만에 215명의 학생과 46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도교육청이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생 응답자는 97%, 학부모는 100%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0~12월 분리 교육 시범사업을 전개했으며, 해당 사업에는 학생 42명과 학부모 3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분리 교육’ 시행 한 달 만에 215명의 학생과 46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분리 교육은 교육 활동을 방해하거나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도교육청이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일 각 학교에 ‘2024년 학생 분리 교육 운영 계획’ 공문을 발송하고 도교육청 인성 교육원을 비롯한 9개 시·도 교육청에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심리 상담 ▲미술 치유 ▲음악 치유 ▲그림책 치유 ▲전통 예절 ▲체육 활동 ▲놀이 치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심리를 안정시키고 학교 복귀를 준비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도교육청이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생 응답자는 97%, 학부모는 100%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분리 교육은 외부 전문가·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확대, 교육 기관 운영 내실화에 있다”며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분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0~12월 분리 교육 시범사업을 전개했으며, 해당 사업에는 학생 42명과 학부모 30명이 참여한 바 있다.
김한울 기자 dahan810@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택역 에스컬레이터서 ‘취객 비틀’…앞서가던 50대 여성과 함께 추락
- "양재IC 상습 정체 끝"… 판교~우면산 잇는 '성남-서초 고속道' 본격화
- 주차권 안 팔더니 이번엔 제명…인천강남시장 상인회 ‘보복 운영’ 논란
- 나경원, 주택공급대책에 직격탄…“평가 가치도 없는 재탕·삼탕·맹탕”
- 시흥시–서울대 시흥캠퍼스, 시민 일상 속으로 들어온다
- 홍준표 “여우들 이전투구 가관...한강 떠내려오는 정치 쓰레기 청소해야”
- 김동연, 소방관 16년 숙원 풀었다…미지급 수당 341억 ‘전격 지급’
- 김지호 “성비위 폭로한 강미정이 피의자?…이게 정상인가”
- 용인·화성특례시, 남사~신동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 공동 추진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딸...‘폭행치사’ 아닌 ‘존속살인’ 혐의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