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내 홍현희 파격 노출에 "누구한테 옷 뜯겼냐" 못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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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노출 의상에 일침을 가했다.
영상에는 한적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제이쓴·홍현희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누구한테 뜯겼냐"라고 물었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그 옷 싫다는데?"라고 했고 홍현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노출된 어깨 부위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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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노출 의상에 일침을 가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육아는 끝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적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제이쓴·홍현희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누구한테 뜯겼냐"라고 물었다.
그러더니 아들 준범에게 "방금 엄마 옷 입은 거 좋아 싫어?"라고 물었다. 준범은 고민하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그 옷 싫다는데?"라고 했고 홍현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노출된 어깨 부위를 가렸다. 제이쓴은 "훨씬 낫다"고 말한 뒤 준범에게 "엄마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준범이는 싫은 듯 울먹이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쓸쓸하게 퇴장한 홍현희는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흰 티셔츠, 청바지로 갈아입고 모자를 쓰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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