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달린 '퓨전 한복', 현대 문화일까 전통 파괴일까 [영상]

양진하 2024. 6. 10.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집자주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최근 서울 경복궁 등 고궁 근처에서 늘어난 한복 체험 문화를 두고, 한복이 국적 불명의 옷으로 변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된다.

그러나 전통 격식에 다소 어긋나더라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차원에서 퓨전 한복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전통 한복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되, 개인의 선택을 존중할 때 한복 문화가 발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휙] 퓨전 한복 단속?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최근 서울 경복궁 등 고궁 근처에서 늘어난 한복 체험 문화를 두고, 한복이 국적 불명의 옷으로 변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된다. 지난달 17일 새로 취임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국가유산청이 앞장서 고유의 한복 개념을 바로잡을 때"라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전통 격식에 다소 어긋나더라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차원에서 퓨전 한복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전통 한복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되, 개인의 선택을 존중할 때 한복 문화가 발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연관기사
• [현장] 알록달록 '퓨전 한복'은 단속 대상?... "무명·삼베옷만 입으란 말이냐"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612410004314)

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