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회장 ‘계약금도 없이 엑소 활동’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2024. 6. 10. 17:46
그룹 엑소의 첸백시(백현·시우민·첸) 소속사가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차가원 피아크 회장이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니, 수건 한 장 두른 채…아슬아슬한 어깨 노출 [DA★]
- 김병만 “돌아가신 어머니, 갯벌에서 밀물 고립 사망” 눈물 (백반기행)[종합]
- ‘경영권 분쟁’ 래몽래인 대표 “이정재 등 투자자, 부당한 시도 중단하라” [전문]
- 이상민, 母 호적에 없었다…갑자기 밝혀진 친동생의 존재 ‘충격’ (미우새)
- 맹서경 “전 남편, 결혼식 전날 외도…압류 딱지까지” (고딩엄빠5)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