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자리비움 사과합니다"
이도근 2024. 6. 10. 17:4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10일 오후 김용수 충북도립대 총장이 도의회 제417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무단 자리비움에 따른 경위와 입장 표명에 앞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4.6.10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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