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영메디칼, 미래 인재 육성금 1000만원 기탁
임양규 2024. 6. 10.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영메디칼(대표 이영규)은 10일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한석일)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한석일 교장과 이영규 우영메디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석일 교장은 "큰 금액을 기탁한 이영규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발전기금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우영메디칼(대표 이영규)은 10일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한석일)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한석일 교장과 이영규 우영메디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석일 교장은 “큰 금액을 기탁한 이영규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발전기금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현진, 두산-기아전 시구 나섰다가 양쪽 모두에게 비판…이유는?
- '미스 유니버스' 도전하는 46세 엔지니어…"장벽 허물었다"
- '전신 타투' 제거했다던 한소희, 옆구리에 남겨둔 비밀스러운 '꽃 타투' 공개 [엔터포커싱]
- 편의점 왕국 '흔들'…"국내 편의점은요?"
- 나락보관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해외 언론도 연락…번역 도와달라"
- 윤 대통령 부부, 중앙아 3국 국빈방문…올해 첫 순방길
- [여의뷰] 검건희 여사, 6개월 만 순방 동행…거세지는 野 압박
- "그 많던 대파는 누가 다먹었을까"…'로코노미'에 빠지다
- [특징주] 에코프로머티, 급등…EU가 중국 전기차에 관세 부과
- [SK家 이혼]①노태우 '불법 자금'이 노소영 상속 재산?…상식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