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차, 산불 피해 지역 생태 복원·친환경 숲 조성
박기완 2024. 6. 10. 17:37
현대차는 앞으로 5년 동안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 친환경 숲을 새로 조상하는 사업에도 직접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10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산림 생태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차는 또 산림복원과 모니터링에 산림 경영용으로 제작된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연구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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