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43세에도 여전한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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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유리가 43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성유리는 꽃다발을 든 채 갤러리로 추정되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초를 켠 케이크 앞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든 채 미소 짓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성유리는 1981년 3월생으로 올해 43세가 됐지만,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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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가수 성유리가 43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10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생일은 아니지만 생일 같았던 하루,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꽃다발을 든 채 갤러리로 추정되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베이지색 티셔츠에 검정 치마를 입은 성유리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초를 켠 케이크 앞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든 채 미소 짓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성유리는 1981년 3월생으로 올해 43세가 됐지만,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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