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43세에도 여전한 미모 과시

김주미 2024. 6. 10.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유리가 43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성유리는 꽃다발을 든 채 갤러리로 추정되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초를 켠 케이크 앞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든 채 미소 짓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성유리는 1981년 3월생으로 올해 43세가 됐지만,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주미 기자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성유리가 43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10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생일은 아니지만 생일 같았던 하루,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꽃다발을 든 채 갤러리로 추정되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베이지색 티셔츠에 검정 치마를 입은 성유리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또 다른 사진에는 초를 켠 케이크 앞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든 채 미소 짓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성유리는 1981년 3월생으로 올해 43세가 됐지만,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