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산소 만드는 미세조류 배양 기술
2024. 6. 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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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분야에 기여하고 있는 테크 기업 3곳을 만난다.
의료, 식품, 에너지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고, 바이오 연료로 활용하기 위해 정유 회사와도 협업 중이다.
제품, 로고 등 기업 브랜드 토털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레어는 KAIST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프로젝트 등 기업이나 공공기관과 함께한 작업물만 7000여 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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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기업(6월 11일 오후 7시)
공공 분야에 기여하고 있는 테크 기업 3곳을 만난다. 유일바이오텍은 물속에 살면서 이산화탄소를 먹이 삼아 산소를 만드는 미세조류의 일종인 유글레나를 배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의료, 식품, 에너지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고, 바이오 연료로 활용하기 위해 정유 회사와도 협업 중이다. 제품, 로고 등 기업 브랜드 토털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레어는 KAIST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프로젝트 등 기업이나 공공기관과 함께한 작업물만 7000여 건에 달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다양한 장비를 통해 얻은 영상으로 각종 사고에 대비·대응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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