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입장 밝히는 김동준 대표
팽현준 기자 2024. 6. 10. 17:11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그룹 엑소의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소속사 INB100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SM의 부당 요구를 고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동준 INB100·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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