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쏘아 올린 대왕고래의 꿈 [시사종이 땡땡땡]

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종이 오늘(10일)도 오후 5시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오늘은 시종땡 최강 일타강사 ‘폭주’ 김준일 선생님이 1교시에 출연해 동해안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대왕고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분석합니다. 논란이 되는 액트지오는 어떤 회사인지,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는 왜 철수했는지를 팩트 체크합니다. 더불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등판한 상황의 정치적 득실도 따져봅니다.

2교시엔 ‘우리 시대의 큰 스승’ 김민하 시사평론가가 나와 북한과 강대강 대치를 선언한 정부의 행보가 정치권에 어떤 신호가 될지 분석하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중형 선고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짚어봅니다.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VyMrhrRuHvk

제작진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