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평년보다 더울 확률 50%"…빙그레 11년 만에 '최고가'[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대부분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10일 경상 내륙 지방에 때이른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올해 여름 폭염 예상에 빙그레(005180)는 11년 만에, 롯데웰푸드(280360)는 5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빙그레는 이날 한때 주가가 11만 5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롯데웰푸드도 한때 18만 55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전국에서 폭염 특보가 가장 빨랐던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5년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 내륙 때이른 폭염주의보에 빙과株 초강세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전국 대부분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10일 경상 내륙 지방에 때이른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올해 여름 폭염 예상에 빙그레(005180)는 11년 만에, 롯데웰푸드(280360)는 5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빙그레는 전일 대비 2만 2000원(24.42%) 오른 11만 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는 이날 한때 주가가 11만 5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빙그레 주가가 11만 5000원대를 돌파한 건 지난 2013년 6월 이후 약 11년 만이다.
이날 롯데웰푸드도 한때 18만 55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전국에서 폭염 특보가 가장 빨랐던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5년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크라운제과(264900) 29.99%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29.98%, 해태제과식품(101530) 29.90% 등 크라운·해태 관련주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같은 빙과 관련주의 강세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울산 서부, 경북 영천·경산·청도·경주, 경남 김해·창녕에 폭염주의보를 내린 여파다. 전년 대비 약 일주일 빠른 수준이다.
기상청이 지난달 발표한 '2024년 3개월 전망(6~8월)'에 따르면 올해 6월과 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도 올해 빙과 관련주의 실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빙그레에 대해 "2~3분기는 빙과의 전사 영업실적 기여도가 확대되는 시기로, 계절성을 고려시 가동률 상승과 관련한 영업 레버리지효과에 따라 마진은 비수기대비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연결자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 또한 계절성이 고려될 필요가 있으며, 이익기여도 또한 유의미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에 대해 "올해 4월 출시된 제로(ZERO) 빙과 신제품 출시 효과 및 우호적 시장 환경으로 빙과 매출이 9% 성장해 주력 사업부의 매출 성장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9금 폭로'까지 터진 박나래…"차 안에서 남성과 OO하며 시트 발로 차"
- "80대 아빠와 재혼한 10살 연하 새엄마, 성관계용 크림 배송 부탁…불쾌"
- "먹지도 않았는데 배부르고 살 쪘다"…19세 여성, 원인은 뜻밖에도 '암'
- 무인세탁방서 옷 훔친 남성, 행인 따라가 성추행…CCTV 충격
- 뚱보 남성과 결혼한 미모의 20대 '돈 노린 위장 결혼' 의혹에 "사랑할 뿐"
- 나나, 강도 역고소에 심경 밝혔다 "세상과 사람 좋게 보려했는데…안 무너질 것"
- "풍선만큼 부푼 볼살"…공기 불어 넣어 유리 팽창시키는 30년 경력 세공사
- '64세' 최화정, 110억 한강뷰 아파트 풍수지리 공개…반려견 방까지
- 돌싱女가 남친에게 하는 최고의 호감 표시 신호는? "빨대 공유 허락"
- 자식에게 숙박비 받을 땐 언제고…아들 '투자 대박'에 되레 화낸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