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레인 ‘픽미푸드 신비복숭아’ 홈앤쇼핑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충북중소기업회장 최병윤)는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홈앤쇼핑에서 ㈜골든레인(대표 오성원)의 '픽미푸드 신비복숭아'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홈앤쇼핑에서 판매될 픽미푸드 신비복숭아는 1년에 단 2주, 짧은 시간만 맛볼 수 있는 귀한 품종으로, 복숭아에 털이 없어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며 "겉은 천도복숭아, 속은 백도복숭아와 같고 당도가 높아 인기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충북중소기업회장 최병윤)는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홈앤쇼핑에서 ㈜골든레인(대표 오성원)의 ‘픽미푸드 신비복숭아’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우수제품의 판로확보를 위해 충북도와 함께하는 ‘충북도 중소기업 TV홈쇼핑 지원사업(일사천리사업)’의 일환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홈앤쇼핑에서 판매될 픽미푸드 신비복숭아는 1년에 단 2주, 짧은 시간만 맛볼 수 있는 귀한 품종으로, 복숭아에 털이 없어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며 “겉은 천도복숭아, 속은 백도복숭아와 같고 당도가 높아 인기다”라고 설명했다.
판매 상품 구성은 신비복숭아 2.5kg(70g 이상 로얄과, 14브릭스 이상)으로, 가격은 4만3900원(앱 결제가 3만9510원)이다.
충북 영동군에 본사를 둔 골든레인은 농수축산(신선식품) 유통·판매 전문회사로,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픽미푸드’를 운영하고 있다. 과일 전문 브랜드 ‘과일리’ 상표권을 출원한 바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현진, 두산-기아전 시구 나섰다가 양쪽 모두에게 비판…이유는?
- '미스 유니버스' 도전하는 46세 엔지니어…"장벽 허물었다"
- '전신 타투' 제거했다던 한소희, 옆구리에 남겨둔 비밀스러운 '꽃 타투' 공개 [엔터포커싱]
- 편의점 왕국 '흔들'…"국내 편의점은요?"
- 윤 대통령 부부, 중앙아 3국 국빈방문…올해 첫 순방길
- 나락보관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해외 언론도 연락…번역 도와달라"
- [여의뷰] 검건희 여사, 6개월 만 순방 동행…거세지는 野 압박
- "그 많던 대파는 누가 다먹었을까"…'로코노미'에 빠지다
- [특징주] 에코프로머티, 급등…EU가 중국 전기차에 관세 부과
- 신세계와 손잡은 CJ대한통운, 쿠팡과 택배시장 점유율 격차 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