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열기구 취·창업교육…실습기회 제공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학교는 DSC 지역혁신사업단이 지난 8~9일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취업 드론동아리 학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 취·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기구 취·창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대학교는 안보군사연구원은 지난 8일 교내에서 '최근 한반도 주변국의 안보 동향: 중국 및 북한을 중심으로'이란 주제로 제4회 안보 융합 세미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DSC 지역혁신사업단이 지난 8~9일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취업 드론동아리 학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 취·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기구 취·창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분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를 통한 미래모빌리티 분야 관련 기술을 알려주는 게 목적이다.
◇대전대, 제4회 안보 융합 세미나
대전대학교는 안보군사연구원은 지난 8일 교내에서 '최근 한반도 주변국의 안보 동향: 중국 및 북한을 중심으로'이란 주제로 제4회 안보 융합 세미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 분쟁 장기화가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남북한간 관계가 극도로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관계 개선에 나서고 있는 북한과 중국의 안보 전략을 살펴보고 한국의 외교·안보전략을 논의하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