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SKT 등 'IEEE 마일스톤' 등재… 유영상·캐슬린 클레이머 CDMA 전시관람

임한별 기자 2024. 6. 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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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ETRI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CDMA 상용화 공헌 등으로 국내 기업 최초 국제전지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행사에 앞서 캐슬린 크레이머 IEEE 회장, 유영상 SKT 대표이사 사장이 CDMA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캐슬린 크레이머 IEEE 회장, 유영상 SKT 대표이사 사장, 최원준 삼성전자 부사장(MX사업부 기술시장) 제영호 LG전자 C&M표준연구소장, 백용순 ETRI 업체통신연구소장 등 관계 업계 내외빈이 참석, 행사는 IEEE마일스톤 등재 현판식, 기념촬영, 개회사, 환영사, 헌정사, 축사, 기념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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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ETRI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CDMA 상용화 공헌 등으로 국내 기업 최초 국제전지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행사에 앞서 캐슬린 크레이머 IEEE 회장, 유영상 SKT 대표이사 사장이 CDMA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캐슬린 크레이머 IEEE 회장, 유영상 SKT 대표이사 사장, 최원준 삼성전자 부사장(MX사업부 기술시장) 제영호 LG전자 C&M표준연구소장, 백용순 ETRI 업체통신연구소장 등 관계 업계 내외빈이 참석, 행사는 IEEE마일스톤 등재 현판식, 기념촬영, 개회사, 환영사, 헌정사, 축사, 기념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IEEE는 1884년 토머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 전자공학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1983년부터 인류 사회와 산업 발전에 공헌한 역사적 업적에 시상하는 IEEE 마일스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ICT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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