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차, 산불 피해 지역 생태 복원·친환경 숲 조성
박기완 2024. 6. 10. 16:39
현대차는 앞으로 5년 동안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 친환경 숲을 새로 조상하는 사업에도 직접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10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산림 생태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차는 또 산림복원과 모니터링에 산림 경영용으로 제작된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연구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보좌진 채용 대가로 돈 거래"...검찰, 초선 의원 수사
- 빵 280개 주문 후 '노쇼'…손님은 "고소당해 억울"
- 월 소득 590만 원 이상 직장인, 연금보험료 최대 1만 2,150원 오른다
- "자기야" 표현 서슴지 않는 북한 MZ '장마당 세대' [앵커리포트]
- '간헐적 단식' 창시자 그리스에서 숨진 채 발견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속보] 민주당, 오후 5시에 긴급 최고위...이재명 1심 선고 대책 논의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