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수건만 걸친 채 찰칵…아찔한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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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제니는 빨간색 수건을 몸에 두른 채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제니는 수건 끝을 손으로 잡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말 자신을 발굴한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만 같이 하기로 하고, 솔로 활동을 위해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OA)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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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프랑스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는 지난 9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제니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제니도 이 게시물을 다음날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
사진 속 제니는 빨간색 수건을 몸에 두른 채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제니는 수건 끝을 손으로 잡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2대 8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말 자신을 발굴한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만 같이 하기로 하고, 솔로 활동을 위해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OA)를 설립했다.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지난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스팟!(SPOT!)(feat. JENNIE)'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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