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국내 최초 IEEE 마일스톤 등재

박동욱 2024. 6. 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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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내빈들이 'IEEE 마일스톤(이정표)' 선정 기념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대규모 상용화에 기여한 SKT, 삼성전자, LG전자, ETRI를 마일스톤에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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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내빈들이 'IEEE 마일스톤(이정표)' 선정 기념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대규모 상용화에 기여한 SKT, 삼성전자, LG전자, ETRI를 마일스톤에 등재했다. 왼쪽부터 전국진 서울대 전기공학부 명예교수, 장길수 IEEE 서울섹션 회장,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고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 유영상 SKT 대표, 강종렬 SKT CSPO,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제영호 LG전자 C&M표준연구소장, 백용순 ETRI 입체통신연구소장.

박동욱기자 fufu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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