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첸백시 측 "SM 엔터 협의 조건 불이행 인정하라"
이현지 기자 2024. 6. 10. 16:20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엑소 첸백시 소속사 IBN100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SM 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한 처사 고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재학 변호사가 입장문을 읽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첸, 백현, 시우민 등은 직접 참석하지 않고, INB100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 및 김동준 INB100 대표, 이재학 변호사가 참석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육상 인기상승 일등공신' 김민지, 새 유니폼에 드러낸 탄탄복근...이 미모 뭐야! - MHNsports / MHN스
- '치어리더계 베이글녀 1티어' 김한나, 누드톤 비키니로 푸꾸옥 접수 - MHNsports / MHN스포츠
- 효민, '몸매 좋은건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 비키니에 섹시미 폭발 - MHNsports / MHN스포츠
- 한소희, 흰 피부에 다시 새긴 타투? 미모가 어질어질하네! - MHNsports / MHN스포츠
- '다 보이겠네'...테니스 여신으로 변신한 김희정의 '구릿빛 몸매' - MHNsports / MHN스포츠
- 고준희, 재조명된 버닝썬 의혹에 다시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MHNsports /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