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첸백시 측 이재학 변호사

김혜진 2024. 6. 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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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소속사 대리인 이재학 법무법인 린 변호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6월 첸백시는 SM의 부당한 장기 계약과 불투명한 정산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첸백시는 엑소를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7월 엑소 완전체로 컴백해 활동을 진행했다.

엑소 첸백시는 올해 1월 독립레이블 INB100에서의 새 출발을 공식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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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소속사 대리인 이재학 법무법인 린 변호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6월 첸백시는 SM의 부당한 장기 계약과 불투명한 정산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 과정에서 외부 세력 개입 및 템퍼링 의혹이 불거졌지만, 이는 첸백시 측과 외부 세력으로 거론된 MC몽이 즉각 반박하면서 논란은 일축됐다. 해당 분쟁은 전속 계약 해지 통보 후 약 19일 만에 양측이 협의 하에 갈등이 봉합됐다고 알렸다. 첸백시는 엑소를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7월 엑소 완전체로 컴백해 활동을 진행했다. 엑소 첸백시는 올해 1월 독립레이블 INB100에서의 새 출발을 공식화 했다. 차가원 회장과 MC몽이 설립한 회사로 MC몽이 실질적인 대표로 있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밀리언마켓의 모기업이다.

INB100 측은 이날 오전 "SM이 합의서의 전제가 된 협상 내용은 무시한 상태에서 첸백시 소속사인 INB100에 '아티스트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INB100은 부당함에 대한 내용 증명을 보냈지만 SM은 2개월 넘게 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4.06.10.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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