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가해자 신상공개 '계속'…줄 잇는 고소까지 [뉴브사탐]

2024. 6. 10. 16: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손수호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심판해야" VS "사적 제재"

손수호 / 변호사
"유튜버들, 사적 제재 통해 수익 활동"
"누리꾼 후원 통한 자극적 영상 공개 우려"
"사적 제재, 잘못된 정보 전달로 추가 피해자 발생 가능"
"수익 목적 유사 활동 유튜버 늘어날 가능성…사회 혼란 우려"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첫 공론화 유튜버, 채널 폐쇄 하루 만에 활동 재개"
"피해자 동의 없이 판결문·통화 녹취 영상 공개한 유튜버도"
"피해자 측, 판결문·영상 삭제 요청"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