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전현무 “김연경 실제로 보고 쫄았다” 大폭소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6. 10.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가 김연경이 무섭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명수 형 스타일이 연경 선수 같은 사람이면 인맥을 유지할 텐데 사실 센 여자한테 쫄아요"라며 놀렸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당귀’. 사진lKBS
전현무가 김연경이 무섭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명수 형 스타일이 연경 선수 같은 사람이면 인맥을 유지할 텐데 사실 센 여자한테 쫄아요”라며 놀렸다. 이어 “저도 명수 형한테 뭐라고 했지만 센 여자한테 쪼는 스타일이에요. 예전에 등짝 한번 맞았는데 라운드 어깨가 펴지더라”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