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폭로' 유튜버, 심의 받는다…유튜버들도 신상공개 가세 [뉴브사탐]

2024. 6. 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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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손수호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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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 폭로 재개…'학폭' 폭로도

손수호 / 변호사
"유튜버, 가해자 6명 신상 공개…정확한 범죄사실 파악 어려워"
"누리꾼, 당시 가해자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신상공개 공감"
"당시 경찰, 수사 과정서 피해자 보호 못해…2차 가해도"
"사적 제재, 피해자 보호 위한 것인지 의문"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밀양 사건, 고교생 44명이 1년간 여중생 성폭행…공분 일어"
"유튜버, 가해자 근황·이름·직업 등 공개하며 파장"
"신상 공개 유튜버, 피해자 동의 없이 영상 게시해 논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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