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전입 시민 위한 ‘군포는 처음이지?’ 생활안내 서비스 개설

윤덕흥 기자 2024. 6. 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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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전입 시민을 위해 맞춤형 생활안내 '군포는 처음이지? Smart 생활안내 서비스'를 홈페이지에 신설했다.

군포로 거주지를 옳긴 후 꼭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생활안내 등을 제공해 전입자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는 이사 전후 꼭 필요한 정보부터 종량제 봉투 안내, 시민안전보험, 보육료 지원 안내, 교육, 일자리,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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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는 처음이지? Smart 생활안내 서비스’ 안내 포스터. 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전입 시민을 위해 맞춤형 생활안내 ‘군포는 처음이지? Smart 생활안내 서비스’를 홈페이지에 신설했다.

군포로 거주지를 옳긴 후 꼭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생활안내 등을 제공해 전입자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는 이사 전후 꼭 필요한 정보부터 종량제 봉투 안내, 시민안전보험, 보육료 지원 안내, 교육, 일자리,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하은호 시장은 “전입 세대에게 생활정보 및 시책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고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덕흥 기자 ytong1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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