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韓 팬미팅 매진...시야제한석 추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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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가 팬들의 성원에 화답한다.
팬미팅 시야 제한석을 오픈한다.
KQ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에이티즈의 한국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프롬 에이 투 제트' 시야 제한석 티켓을 추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한국과 일본 3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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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에이티즈가 팬들의 성원에 화답한다. 팬미팅 시야 제한석을 오픈한다.
KQ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에이티즈의 한국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프롬 에이 투 제트' 시야 제한석 티켓을 추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다음 달 6~7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에이티니스 보야지: 프롬 에이 투 제트'를 연다. 5년 만의 오프라인 팬미팅이다.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지난달 22일 티켓 예매 오픈 직후 2회 차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티켓팅에 실패한 에이티니(팬덤명)를 위해 추가 기회를 제공한다. 시야 제한석이 풀리는 것. 예매 관련 구체적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한국과 일본 3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서울에서 시작해 일본 도쿄(8월 21~22일), 오사카(8월 27~28일) 팬들과 만난다.
팬미팅 타이틀처럼 에이(A)부터 제트(Z)까지 모든 걸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다양한 구성과 참신한 연출로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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