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모빌리티 세상을 연결하다'…뉴스1 모빌리티 혁신대상&포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빌리티가 빠른 속도로 변화, 확장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혁신포럼 1부에선 '도심하늘 새길 연다UAM 상용화 어떻게 진행되나'를 주제로 최승욱 국토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이 'K-UAM(도심항공교통)'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며, 정민철 한국공항공사 IAM사업 단장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필수 사업 중 하나인 버티포트(UAM 이착륙장)의 개발 과정을 소개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모빌리티가 빠른 속도로 변화,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이동의 개념으로만 모빌리티를 설명할 순 없습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 전통적인 이동수단을 넘어서 인프라와 서비스, 즉 그러한 수단을 제공하는 수단도 모빌리티의 주요 개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연결한 것이 미래 모빌리티의 결정체입니다.
정부는 모빌리티혁신법과 UAM 법을 제정하는 등 모빌리티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민간에서도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뉴스1은 '모빌리티 혁신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6월 25일(화) 서울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2024 대한민국 모빌리티 혁신대상&포럼'을 개최합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모빌리티 혁신대상'을 비롯해 '모빌리티 인프라 혁신상', '모빌리티 R&D 혁신상', '모빌리티 안전 혁신상', '모빌리티 운영 혁신상', '모빌리티 스타트업 혁신상'의 주인공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탄생합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주역들의 수상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모빌리티 혁신포럼 1부에선 '도심하늘 새길 연다…UAM 상용화 어떻게 진행되나'를 주제로 최승욱 국토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이 'K-UAM(도심항공교통)'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며, 정민철 한국공항공사 IAM사업 단장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필수 사업 중 하나인 버티포트(UAM 이착륙장)의 개발 과정을 소개합니다.
2부에선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이 '수도권 30분 출퇴근길…GTX시대 새장 만든다'를, 김정화 경기대 도시교통공학과 교수가 '진화하는 '광역모빌리티' 서비스, 국민생활 체감도는?', 강희찬 한국교통안전공단 미래모빌리티본부 연구위원은 '민간모빌리티와 대중교통 빅데이터가 만난다면?', 박용남 가덕도신공항추진단 건설기획처장은 '바다를 품고 하늘을 연다…가덕도신공항 청사진' 등을 발표합니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혁신 모빌리티의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명: 2024 대한민국 모빌리티 혁신대상
◇ 일시: 6월25일(화)
◇ 주최 : 뉴스1
◇ 후원 : 국토교통부, 대한교통학회
◇홈페이지 :https://mobility.news1.kr/
◇문의: (02) 397-7185
wns830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