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코첼라 보내자” 숨 차올라도 열정 라이브, 청취자 환호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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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열정 가득 '고기고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홍윤화는 디지털 싱글 '고기고기' 라이브 무대로 한껏 흥을 돋웠다.
홍윤화는 "리허설을 왜 안 했는지 아시겠죠? 하루 한 곡만"이라며 "리허설을 본의 아니게 못한다. 안 하는 게 아니고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라이브 짱이다. 홍윤화를 코첼라로 보내라!"고 문자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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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홍윤화가 열정 가득 '고기고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6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제주 한 주 살기 프로젝트 '컬투쇼, 제주도 좋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윤화 미키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디지털 싱글 ‘고기고기’ 라이브 무대로 한껏 흥을 돋웠다.
자리로 돌아온 홍윤화는 거친 숨이 턱끝까지 찬 듯 거친 호흡을 내뱉었다.
홍윤화는 "리허설을 왜 안 했는지 아시겠죠? 하루 한 곡만"이라며 "리허설을 본의 아니게 못한다. 안 하는 게 아니고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라이브 짱이다. 홍윤화를 코첼라로 보내라!"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홍윤화는 "코첼라는 리허설해야 하지 않나. 나는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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