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중3 아들 준우 180㎝ 훌쩍 넘은 폭풍성장 근황 “살 많이 빠져”

권미성 2024. 6. 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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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정시아의 아들은 180㎝라고 알려진 바와 달리 훨씬 더 큰아들의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 아들인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와 딸 서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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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정시아, 아들 백준우/정시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정시아 아들 백준우/정시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6월 9일 정시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극히 일상적이어서 더 선물 같은 주일"이라며 "쭈누와 예배 후 밥 먹고 산책"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시아는 "에그타르트 사기, 나태주 시인의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 고양이 공부하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중학교 3학년 아들과 팔짱을 낀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시아의 아들은 180㎝라고 알려진 바와 달리 훨씬 더 큰아들의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본 개그우먼 김미려는 "살도 많이 빠지고 엄청 멋진 아들이야 아주"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주현영도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응원했다.

또 다른 팬들은 "우리 쭈누 훈련 힘든지 살이 하나도 없네. 멋지게 성장하길", "어떻게 하면 180㎝ 넘게 키울 수 있나요? 우리 아들도 180㎝ 넘는 청년으로 키우고 싶네요", "아드님 키 큰 비결이 있을까요? 너무 부러워요", "준우 장가보내도 되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 아들인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와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아들 준우는 프로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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