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유수현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몽환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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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니 멤버 겸 트로트 가수 유수현이 몽환적이고도 빈티지한 무드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별히 카페 부강탕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여름날의 코지하면서도 따스한 무드가 유수현의 매력과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를 더했다.
유수현은 미니마니 멤버로서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는 한편, 최근 웹툰 '마피아 보스가 나에게 집착한다' OST '이별은 정말 하기 싫었는데'를 가창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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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니 멤버 겸 트로트 가수 유수현이 몽환적이고도 빈티지한 무드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별히 카페 부강탕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여름날의 코지하면서도 따스한 무드가 유수현의 매력과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를 더했다. 따사로운 햇살에 녹아드는 무드는 물론, 청량한 여름날의 푸른 잎사귀들과도 놀라운 케미를 뽐냈다.
유수현은 미니마니 멤버로서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는 한편, 최근 웹툰 ‘마피아 보스가 나에게 집착한다’ OST ‘이별은 정말 하기 싫었는데’를 가창해 화제를 모았다.
앞으로도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유수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DITOR : 임재호
PHOTO : 이상민
STYLING : 정민경, 최정원 (퍼스트비주얼)
HAIR : 태이 (라메종뷰티)
MAKEUP : 율리 (라메종뷰티)
LOCATION : 부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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