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 상용화 공로 SKT 등 IEEE 마일스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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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오른쪽 다섯번째부터) SKT CEO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의 SK텔레콤 IEEE 마일스톤 선정을 기념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는 CDMA 대규모 상용화 공로를 인정해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ERTI 등을 IEEE 마일스톤(이정표)에 선정하고 ICT 분야 명예의 전당에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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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유영상(오른쪽 다섯번째부터) SKT CEO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의 SK텔레콤 IEEE 마일스톤 선정을 기념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는 CDMA 대규모 상용화 공로를 인정해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ERTI 등을 IEEE 마일스톤(이정표)에 선정하고 ICT 분야 명예의 전당에 등재했다. 2024.06.10.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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