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단-미국 DPAA ‘신원확인 학술회의’ 공동 개최
임종빈 2024. 6. 10.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과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신원확인 학술회의가 오늘(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회의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 총 11개국에서 60여명이 참여해 최신 신원확인 기법과 유해발굴 전문기술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과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신원확인 학술회의가 오늘(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회의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 총 11개국에서 60여명이 참여해 최신 신원확인 기법과 유해발굴 전문기술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근원 국유단장은 “우리나라의 신원확인 체계와 유전자분석 기술을 널리 알리고 각국과 협력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임종빈 기자 (chef@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르사유 궁전 예매’에 ‘출장보고서 대리 작성’까지…권익위, 전수조사
- ‘음대 입시 비리’ 현직 교수 5명 연루…“고액 과외생 합격시켜”
- 밀양 가해자 공개 유튜버에 방심위 “규정 위반 검토 중이라 이르면…” [지금뉴스]
- 정부 “개원의에 진료·휴진 명령…법 위반 검토 착수”
- ‘오물 풍선’은 ‘대북 전단’ 때문이라는데…전단 살포 못 막는 이유는?
- 발작성 기침 ‘백일해’ 105배 급증…“전 세계적 유행” [친절한 뉴스K]
- 원 구성 단독 본회의 개최되나?…이 시각 국회
- 신분증·주소·사진·성적표까지…다크웹 실체 고발 [창+]
- 푸바오 학대 의혹 풀릴까?…중국, “12일부터 대중에 공개” [지금뉴스]
- 결승선 앞에서 세리머니 하다가…메달 놓친 스페인 선수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