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전 41兆 인니 송전망 사업 추진에 전력설비株 강세
이정현 2024. 6. 10. 14:25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41조원 규모 인도네시아 송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력설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2시24분 현재 세명전기(017510)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5620원까지 올랐다. 이밖에 제룡산업(147830)이 22.39%, 제일일렉트릭(199820)이 17.17%, 한전산업(130660)이 15.16%, 보성파워텍(006910)이 8.44% 오르는 등 전력설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전력공사(PLN) 본사에서 PLN, 지멘스 에너지와 인도네시아 섬들을 연결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설치 사업 등 전력 분야 신기술·신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를 통해 지멘스 기술에 한전 송배전 설비 운영 능력을 접목해 인도네시아 핵심섬인 자바섬과 수마트라섬을 HVDC로 연결하는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능형 전력 계량 시스템(AMI),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 변전소 예방진단시스템(SEDA) 등 에너지 신기술 협력 사업 발굴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년만 확성기 재개에 北김여정 “새로운 대응할 것” 담화 발표
- “아이 낳기 싫어” 갓난아기 얼굴 발로 누른 비정한 엄마
- 딸 질식시키고 아내 극단선택 방조…남편만 살았다[그해 오늘]
- “아줌마” 부르더니 돌변…女택시기사에 ‘몹쓸 짓’한 50대 남성
- “진짜 자?” 고속도로 1차선서 ‘쿨쿨’…알고 보니 자율주행 중
- “저 여자 참교육하게” 교감 뺨 때린 초3, 자전거 훔치다 걸리자 한 말
- 연이율 1560%, 못 갚으면 “여친 팔겠다”…MZ 조폭, 결국엔
- 빵 280개 주문 후 ‘노쇼’…손님 “주문 확정 아니었다” 호소
- 최경주부터 최상호까지..후배들을 깨우친 베테랑의 가르침
- ‘먹튀 논란’ 치과의사 이수진, 살해 협박 스토킹에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