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게임 '사이그니: 올 건즈 블레이징' 8월 6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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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이하 코나미)는 스코틀랜드 개발사 킬웍스(KeelWorks Ltd)가 개발한 '사이그니: 올 건즈 블레이징'을 8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그니: 올 건즈 블레이징'은 액션이 특징인 슈팅 게임으로,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에스,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서비스된다.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에스, 스팀에서 디지털 버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스팀 기준 일반판은 3만 8600원,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4만 5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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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그니: 올 건즈 블레이징'은 액션이 특징인 슈팅 게임으로,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에스,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서비스된다.
이 게임은 3D 모델링을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고전 향수를 자극하는 트윈스틱 세로 스크롤을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체 에너지를 사용해 실시간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는 등 세심한 컨트롤을 요하며, 지상공격과 공중공격 등 다채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에스, 스팀에서 디지털 버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스팀 기준 일반판은 3만 8600원,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4만 5100원이다. 사전 구매 시 10%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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