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앵글]'주민 화합, 풍년 기원' 충주 수주마을 단오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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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마을이 단오절(음력 5월5일) 축제를 열고 주민화합을 과시했다.
2020년부터 5년째 단오제를 여는 이 마을은 풍년기원제, 그네뛰기, 줄다리기, 창포 머리감기, 농악공연, 토속음식 나누기 등 프로그램으로 마을 주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수주마을 어주용 이장은 "매년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제를 열고 있다"면서 "지난해 여름 마을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려 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축제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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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마을이 단오절(음력 5월5일) 축제를 열고 주민화합을 과시했다.
2020년부터 5년째 단오제를 여는 이 마을은 풍년기원제, 그네뛰기, 줄다리기, 창포 머리감기, 농악공연, 토속음식 나누기 등 프로그램으로 마을 주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 단오제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했다.
지난해 큰 수해로 시름에 빠진 마을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줬던 자원봉사자, 학생들을 초대해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수주마을 어주용 이장은 "매년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제를 열고 있다"면서 "지난해 여름 마을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려 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축제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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