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 안주·주류 무제한 '삼진포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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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MZ세대 사이에서 '핫플'로 떠오른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안주와 주류를 100분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포차를 열어 피서객을 공략한다.
삼진어묵은 지난 9일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건물(광안해변로251) 3층 루프톱에 팝업형 '삼진포차'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고물가 시대에 나타난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가성비에 집중한 팝업 포차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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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까지 운영 예정
"고물가에 가성비 팝업 기획"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MZ세대 사이에서 ‘핫플’로 떠오른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안주와 주류를 100분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포차를 열어 피서객을 공략한다.

삼진어묵은 지난 9일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건물(광안해변로251) 3층 루프톱에 팝업형 ‘삼진포차’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광안대교 야경과 함께 드론쇼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장료 1만9900원만 내면 100분 간 안주와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삼진어묵탕 2종(오리지널·마라맛)을 비롯해 떡볶이 순대 닭발 라면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마라 어묵탕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마라탕 브랜드 ‘소림마라’와 협업해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다. 주류는 오비 맥주 ‘카스’, 지평주조 ‘지평생막걸리’ ‘평생막걸리’ ‘보늬달밤’, 대선주조 ‘강알리’를 만나볼 수 있다. 포차는 아메리칸 빈티지 콘셉트로 꾸몄으며, 34개 테이블과 78개 좌석으로 구성됐다.

포차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진포차는 오는 11월 2일까지 운영되며, 야외 매장 특성상 우천 시 문을 닫는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고물가 시대에 나타난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가성비에 집중한 팝업 포차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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