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멕시코, 극심한 폭염·가뭄에 물고기 수천 마리 폐사

KBS 2024. 6. 10. 12: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최근 멕시코에서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물고기 수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의 한 호수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호수가 말라붙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멕시코는 국토의 약 90%가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