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인제 서킷서 ‘2024 트랙데이’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혼다코리아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2024 혼다 트랙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트랙데이는 안전한 트랙 주행 경험을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의 압도적인 스포츠 성능을 알리고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의 '타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혼다 트랙데이는 고객들에게 쉽고 안전하게 트랙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서킷 페스티벌이다. 혼다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아카데미 주행’ 및 ‘서킷 체험 주행’ 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카데미 주행 및 체험 주행 프로그램에 84명의 고객이 참가했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 문화와 짜릿한 트랙 주행을 즐겼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트랙데이는 안전한 트랙 주행 경험을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의 압도적인 스포츠 성능을 알리고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의 ‘타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병만 “어머니 갯벌 고립돼 숨져…손주 줄 홍합 캐려다” 눈물
- 학원가 비탈길 돌진하는 1t트럭, 청년이 올라타 멈췄다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자전거 훔쳤다” 경찰 신고돼
- 배현진 시구 나서자 “우~” 야유…“원정 기아팬들 즐거우셨길”
- “빵 120만 원어치 시키고 노쇼”에 고소…손님 “주문 확정하지 않았다”
- “방탄소년단 뷔라고 합니다” 군 복무 뷔, 순찰 중 선배에 깍듯 인사 ‘훈훈’
- “고속도로 달리며 자더라” 자율주행 켜고 1차로서 ‘쿨쿨’
- “여친 섬에 팔겠다”…‘연 1560%’ 불법 대부업 일삼은 MZ조폭의 최후
- 치과의사 이수진, 스토커 협박에 폐업… “치료비 환불…먹튀 아냐”
-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월 590만 원 직장인 1만 2150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