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라디오쇼’ 폐지설 해명 “광고 완판+청취율 1위, 걱정 필요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명수가 '라디오쇼' 폐지설을 해명했다.
이날 박명수는 "김태호 PD에게 연락이 왔는데 뉴스 기사에 '라디오쇼 폐지'라고 나왔다더라. 그건 아니고 그만큼 라디오를 발전시키기 위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렇게 하다가는 폐지될 수 있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갑자기 거론된 '라디오쇼' 폐지설에 박명수는 "광고 완판이고 청취율 동시간대, 전체 1등이다. 잘 나가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제 말을 믿으면 된다"며 청취자들을 안심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라디오쇼' 폐지설을 해명했다.
6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김태호 PD에게 연락이 왔는데 뉴스 기사에 '라디오쇼 폐지'라고 나왔다더라. 그건 아니고 그만큼 라디오를 발전시키기 위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렇게 하다가는 폐지될 수 있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박명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장수 DJ 김창완, 최화정의 하차와 51년 만에 폐지된 '싱글벙글쇼'를 언급하며 라디오 개편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던 바.
갑자기 거론된 '라디오쇼' 폐지설에 박명수는 "광고 완판이고 청취율 동시간대, 전체 1등이다. 잘 나가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제 말을 믿으면 된다"며 청취자들을 안심시켰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호♥김호진 자택 최초 공개 “호강하고 사는 줄 아는데…” (조선의 사랑꾼)[어제TV]
- ‘워터밤 여신’ 권은비, 뒤태 노출+시스루 팬츠…작정한 섹시미
- 불륜파문 후 산속 생활 중인 배우 “재혼 생각 無, 행복하게 할 자신 없어”
- “내가 동생이 있었다고?”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의 비밀 충격 (미우새)
- 김종국 “수십억 사기 당하고 투자 관심 끊어” 고백 (미우새)[결정적장면]
- 정용진 회장 부부 데이트 포착, 김희선 옆 이은지 “태어나서 재벌 처음 봐”(밥이나 한잔해)
- “발목 덜컹덜컹” 김호중, 초췌한 몰골로 검찰 송치…다리 절뚝인 이유는?[종합]
- 강소라, 3살 딸과 김연경 국대 은퇴식 직관 “영원한 캡틴 자랑스러워”
- 정영주 ‘선업튀’ 딸 김혜윤과 손하트 셀카 “우리 혜윤이 만나서 행운”
- 연하 킬러 송지효, 황희찬 첫 만남에 “내 스타일” 돌직구 플러팅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