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깜짝 놀란 파격 의상 “옷 뜯겼냐” 子 준범이도 외면

하지원 2024. 6. 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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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파격 의상을 입었다가 아들에게 외면당했다.

6월 9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육아는 끝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나른한 오후 일상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2022년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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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홍현희가 파격 의상을 입었다가 아들에게 외면당했다.

6월 9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육아는 끝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나른한 오후 일상이 담겼다.

제이쓴은 낮잠을 자고 일어난 준범이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했다.

홍현희는 양쪽 어깨만 돋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이쓴은 "왜 그러는 거냐, 누구한테 뜯겼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쓴은 준범이에게 "준범아 방금 엄마 옷 입은 거 좋아 싫어?"라고 물었다.

준범이는 잠깐 고민한 뒤 고개를 저었다.

홍현희는 양갈래머리를 하고 다시 나타났지만 또다시 준범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2022년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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